• 아시아투데이 로고
옥주현, 목청 유지 비결 대공개 “아침부터 삼겹살 먹었어요”

옥주현, 목청 유지 비결 대공개 “아침부터 삼겹살 먹었어요”

기사승인 2012. 02. 07. 17:4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승진 기자] 배우 옥주현이 목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먼지 마셔야하는 테크 기간엔 첫 끼로 삼겹살은 필수이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 옷 잘 여미고 감기조심 합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옥주현은 오는 8일 첫 공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엘리자벳 여왕을 맡았다.

'엘리자벳'은 600년 함스부르크 왕가 역사상 가장 아름다웠던 황후로 유럽 전역의 관심을 얻고 오스트리아의 황후이자 헝가리의 여왕으로 숱한 일화를 남긴 엘리자벳 여왕의 일대기를 담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