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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복귀, 조부모·부친상 슬픔 추스리기도 전에 “올 여름 제대 예정”

이특 복귀, 조부모·부친상 슬픔 추스리기도 전에 “올 여름 제대 예정”

기사승인 2014. 01. 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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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복귀, 조부모·부친상 슬픔 추스리기도 전에 "올 여름 제대 예정"/사진=아시아투데이 DB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이특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치른 이특이 11일 4박5일의 청원휴가를 마치고 강원도 인제 12사단 을지부대로 복귀했다.

앞서 지난 6일 이특은 조부모와 부친 사망 소식을 접하고 청원휴가를 받고 나왓으며 빈소가 마련된 서울 구로구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상주로 조문객을 받으며 8일 발인 후 장지 충남 당진 선산까지 함께 했다.

한편 이특은 남은 7개월의 복무기간 후 여름에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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