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안은진 모델로 제품 특성 표현
| 1 | 0 | 롯데칠성음료의 '오트몬드' 광고 오정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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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오트몬드' 브랜드의 얼굴로 오정세와 안은진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트몬드는 오트와 아몬드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식물성 음료다. 다양한 모습을 연기하는 두 배우를 주인공으로 음료 선택 시 갈등 상황을 표현하고, 모델 특성에 따라 두가지 콘셉트의 유쾌한 광고를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식물성 음료인 오트몬드를 새롭게 알리고자 다양한 모습을 가진 두 명의 배우가 고민하는 상황을 통해 제품 특성을 강조한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