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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연속 1위 기념” 삼성전자, TV 보상 프로모션 진행

“18년 연속 1위 기념” 삼성전자, TV 보상 프로모션 진행

기사승인 2024. 05. 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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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TV·모니터 반납 시 최대 100만 포인트 증정
삼성전자, 삼성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 진행 (2)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삼성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8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달성을 기념하며 대화면·고화질 TV로의 업그레이드나 노후 TV 교체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1일 삼성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대국민 삼성 TV 보상 페스티벌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삼성스토어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고객이 행사 모델 구매 후 사용하던 구형 TV나 모니터를 반납하는 경우 최대 100만 포인트 상당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나 연식·모델·크기 제한 없이 어떤 TV·모니터를 반납하더라도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대상 모델 구매 시 품질 무상 보증기간을 2배 연장해 주고, 벽면에 타공 없이 안전하고 깔끔하게 TV를 벽걸이 설치할 수 있는 '삼성 TV 무타공솔루션' 무상 증정 또는 할인, 행사 제품과 함께 삼성 TV 또는 더 프리스타일을 추가 구매할 경우 무상 증정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8년 연속 세계 TV 판매 1위 역사의 시작점인 보르도 TV를 촬영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98형 네오 QLED(QND90) 49% 할인 쿠폰과 15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 감상을 위해 TV 교체를 고려중인 소비자분들이 삼성 TV의 독보적 시청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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