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 이색 전시 공간에서 만나세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되는 ‘블랑 블루 호텔 아트페어’ 참여

이훈 기자|2014/02/27 11:43
리큅 고성능 블렌더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왼쪽>와 식품건조기 ‘디큐브’
아시아투데이 이훈 기자 = 주방 가전 브랜드 리큅(L’EQUIP, 대표 하외구)은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되는 ‘블랑 블루 호텔 아트페어’에 참여해 건조 과일과 칵테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부터 진행되는 ‘블랑 블루 호텔 아트페어’는 약 1000점의 미술 작품을 안락한 분위기의 호텔 객실에 전시하는 이색 공간 전시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4~5층 객실에서 진행된다.

리큅은 3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VIP 라운지에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리큅 식품건조기 ‘디큐브’로 건조한 말린 과일을 제공한다. 또한 칵테일은 ‘RPM 프로패셔널 블렌더’로 현장에서 직접 제조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리큅의 ‘디큐브’는 기존 리큅 식품건조기 대비 30% 건조 시간을 단축해 빠른 시간 안에 재료를 건조해 주고 외부로 유입되는 공기 속 유해물질을 걸러내 주는 에어필터를 장착했다. ‘RPM 프로패셔널 블렌더’는 3.2마력의 강력한 회전력으로 각종 채소와 과일은 물론 얼음까지 완벽히 갈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