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키즈노트’ 최장욱 대표 “스타트업 도전하기 전에 충분한 시간과 철저한 준비 과정 필요”

[아투TV]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향한 키즈노트 두 대표의 따뜻한 조언

주은정 기자|2014/03/25 11:11


대한민국 워킹맘을 위한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 ‘키즈노트(Kids note)’를 통해 성공적인 스타트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키즈노트의 최장욱, 김준용 대표.

2012년 설립 이래 전국 가입 어린이집/유치원 수 9,000여 개소 달성,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유치원총연합회 공식 추천 스마트 알림장 인증, 스마트 알림장 통해 북한산 높이의 종이 절약 등 키즈노트가 이룬 가시적인 성과의 밑바탕에는 두 대표의 독특한 경영 철학과 스타트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아투TV는 그들을 만나 키즈노트의 독특한 기업문화와 추구하는 인재상,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을 들었다.


영상을 통해 그 생생한 목소리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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