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배달 서비스 확대 오픈

안소연 기자
2014/05/26 11:01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요식업 배달서비스를 확대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티몬은 올 초부터 강남, 잠실 등 서울 일부 권역에서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이를 서울 전역과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으로 확대해 약 3000여개 업체의 배달 딜을 오픈했다.

또한 쿠폰 구매 후 별도로 전화주문을 해야 했던 과정에서 구매와 동시에 바로 배달 주문 접수되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5% 적립금을 지급하고, 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적립금 10%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최대 15%의 티몬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예가 핫 뉴스

손흥민과 이강인, 나란히 도움+승리 합창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멤버십 프로그램 개편…적립식 포인트..

괌 ‘반입금지’ 물품 컵라면, 버젓이 들고가 먹은 174..

어도어, “뉴진스! 너희들끼리만 광고 찍으면 안된다!”

한겨울 국내에서 사막 여행을…추위 잊은 국립생태원

10초 안에 끝나는 카드뉴스

얼마나 맛있으면 '반차'써도 웨이팅?! 꼭 가볼만한 극악의 '줄서는 맛집'

"종이 교과서 없어진다?" 2025년 바뀌는 것 총정리!

새 자취방 계약할 때 월세 깎는 ‘꿀팁’?!

대운이 들어오는 신호!? 2025년 인생 확 바뀐다는 '대운' 바뀌는 신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