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수시1차 경쟁률, 지난해 보다 상승
정다은 기자|2014/09/29 11:35
대전과기대가 학교이름을 변경한 후 첫 실시한 수시모집에서 선전했다.
29일 대전과기대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시1차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1436명 모집에 7463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20대 1을 나타냈다.
물리치료학과가 20.63대 1로 경쟁률 최고를 기록했고 애완동물과(14.67대 1), 치위생과 (13.67대 1), 유아교육과(13.43대 1)등에 지원자가 몰렸다.
29일 대전과기대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시1차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1436명 모집에 7463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20대 1을 나타냈다.
물리치료학과가 20.63대 1로 경쟁률 최고를 기록했고 애완동물과(14.67대 1), 치위생과 (13.67대 1), 유아교육과(13.43대 1)등에 지원자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