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에볼라 감염 우려로 기자와 악수 거부’ 주장 부인
이미현 기자|2014/10/28 10:17
지난 24일(현지시간) 앤 해서웨이의 신작 ‘인터스텔라’를 취재하고자 아르헨티나에서 미국 로스 앤젤레스로 온 아르헨티나 기자 알렉시스 퓨이그는 “해서웨이가 에볼라에 전염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나와 신체적 접촉을 피했다”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27일, 앤 해서웨이의 대변인은 “말도 안된다. 그녀는 감기에 걸린 상태여서 누구하고도 악수를 하는 등의 접촉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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