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김보성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피겨여왕 CF까지 섭렵

방정훈 기자|2014/11/02 07:01

김연아·김보성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피겨여왕 CF까지 섭렵

피겨여왕 김연아가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수상했다.

 

김연아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광고주대회에서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수상했다.

 

김연아 외에도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으로는 김보성이,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광고인상은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이 선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부문별로 연예오락은 MBC의 '무한도전', 드라마는 KBS의 '참좋은시절', 보도교양은 '궁금한이야기Y'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