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건주인상’에 이춘희 이충재 씨

정해균 기자|2014/11/16 09:15
14일 세종시 청사에서 유승하 건설주택포럼 회장(오른쪽)이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에게 상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14일 ‘자랑스런 건설주택포럼인’ 수상자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 각각 선정해 상패를 전달했다.

석·박사급 건설업계 및 학계 등 전문가 200명의 모임인 건설주택포럼은 매년 포럼을 빛낸 자랑스런 건주인을 선정하고 있다.

이날 세종시 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승하 건설주택포럼 회장(현대엔지니어링 상무), 장태일 홍익대학원 겸임교수, 이상근 하나금융 부동산 자문위원, 최민성 델코 리얼티그룹 대표, 박화동 태평양 감정평가법인고문, 조인창 명지대 부동산 대학원 교수, 윤주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사, 여운진 인천 B&B대표, 이형주 한국토지대학 교수,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이기윤 대구 SMK㈜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