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소셜라이브방송 미래포럼 개최…“다양한 활용 기대”
김승열 기자|2015/01/13 14:35
이날 포럼은 이투커뮤니케이션즈 강학주 대표, 휴리넷 경영연구소장 신순철 교수,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 김효길 담당관, 소셜라이브방송협동조합 기술감독 최용희 PD 등이 소셜트랜드로서의 라이브방송, 라이브방송의 홍보마케팅 활용방안, 시민방송단의 역할과 방향, 라이브방송 시스템 구축과 운영 등의 주제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상호 소셜라이브방송협동조합의 국장은 “소셜라이브방송자키 교육, 정부기관·지자체 라이브방송 구축 컨설팅, 방송국운영, 시민 방송자키 파견 등의 프로그램으로 소셜라이브방송이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