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으로 표현된 독일 추상미술의 세계
[투데이갤러리]이미 크뇌벨의 'Anima Mundi 67-4'
전혜원 기자|2015/03/04 08:35
|
그는 형태의 다양한 변주와 대담한 원색의 사용으로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조각적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구축해왔다.
그는 러시아 아방가르드 예술을 대표하는 카지미르 말레비치의 절대주의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또한 1964년 당시 뒤셀도르프 국립미술학교 교수였던 요셉 보이스로부터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리안갤러리 서울(02-730-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