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상무 ‘눈물을 참는 듯한 모습’ (옹달샘 기자회견)
이상희 기자|2015/04/28 22:30
'옹달샘'으로 불리는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했던 장애인 비하, 성희롱 등의 언행들이 최근 화두에 떠오르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무한도전-식스맨' 후보로 주목받던 장동민은 식스맨 후보에서 자진 하차한 데 이어 KBS 라디오 '장동민·레이디 제인의 2시' DJ석에서도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