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아내의 아름다운 만삭 사진 공개 “기다리기 힘들다”
김유진 기자|2015/05/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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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라 로쿠조 사이에서 티아고 메시라는 첫째 아들을 두고 있는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의 출생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메시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세상에 나오는 너를 환영하기 위해 기다릴 수 없다! 우리는 너를 사랑해! 티아고, 엄마와 아빠가”라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