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기술원,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브이스코프’ 선봬
임유진 기자|2015/07/06 10:00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은 2015 국제안전 보건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승강기 고장예측장비 브이스코프 (V-scope plus)를 선보인다. 브이스코프는 승강기 결함이나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진단하는 최첨단 고장예측장비다.
승기원 관계자는 “브이스코프 전시로 고객과 승강기 관련 업체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전시회 기간 중 안전홍보관을 운영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승기원 관계자는 “브이스코프 전시로 고객과 승강기 관련 업체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전시회 기간 중 안전홍보관을 운영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