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진 액자에 담긴 유년기의 추억
전혜원 기자
2015/07/08 08:36
2015/07/08 08:36
[투데이갤러리]박진희의 'Fragments of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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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작가의 작업은 유년 시절의 기억 속에 잔재하는 부산물로부터 시작됐다.
작가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유년기 특히 어머니에 대한 행복한 기억으로 덮어버리려는 과정에서 이같은 작업 방식을 취하게 됐다.
JJ 중정갤러리(02-54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