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신기하네
송의주 기자|2015/07/28 12:19
그레뱅 뮤지엄은 133년 역사의 세계적인 프랑스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이달 30일 아시아 최초, 전 세계 4번째로 서울에 개관한다.
서울 그레뱅 뮤지엄에는 마이클 잭슨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 외 권상우, 김태희, 안재욱, 장근석, 최지우, 현빈, 가수 비, 싸이 지드래곤과 스포츠 스타 박찬호, 김연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사의 밀랍인형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