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빅스 엔-걸스데이 민아 ‘우리 정글로 떠나볼까?’(공항패션)

조준원 기자|2015/07/31 09:51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멤버 엔과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31일 오전 정글의 법칙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니카라과로 출국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21기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과 고정멤버 류담을 비롯해 스포츠 해설가 현주엽, 격투기 선수 김동현, 배우 최우식, 조한선, 그룹 EXID 하니, GOT7 잭슨, 걸스데이 민아, 빅스(VIXX)의 엔 그리고 두번째 정글 행을 택한 가수 김태우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