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헬로비너스 ‘난 예술이야’ (썸머 K-POP 페스티벌)
이상희 기자|2015/08/05 02:0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SBS플러스가 주관하는 ‘썸머 K-POP 페스티벌'은 슈퍼주니어M 조미, 티아라 지연, 빅스 홍빈이 행사 진행을, 김영철, 강남, 크로스진 타쿠야가 스페셜 MC를 맡는다.
또한 싸이, 인피니트, 티아라, 백아연, 갓세븐, 유승우, 나인뮤지스, 스텔라, 여자친구, 소년공화국, 헬로비너스, 세븐틴, 팬텀, 피타입, 크로스진, 엔플라잉, 포텐 등 개성 넘치는 가수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