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 32GB 미국 가격은 739.99 달러?...미 이통사들 요금플랜은?
고진아 기자|2015/08/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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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매체 매셔블은 이날 삼성의 신제품 스마트폰이 이달 21일 글로벌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의 주요 이통사인 AT&T와 버라이존, T-Mobile과 스프린트 등의 약정과 할부요금 플랜등을 공개했다.
노트5는 블랙 사파이어와 화이트펄, 그리고 S6엣지 플러스는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의 색상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가장 비싼 요금의 AT&T를 제외한 버라이존과 T-Mobile은 32GB 갤럭시 노트5가 소매가 696~699.99달러선, 32GB S6엣지 플러스는 768~779.99달러 선이다.
국내의 경우 90만원 중후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