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진희 ‘손보다 조금 큰 얼굴’ (내 딸 금사월)

이상희 기자|2015/09/02 16:10
배우 백진희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 연출 백호민,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백진희)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백진희, 윤현민, 전인화, 박세영, 도상우, 손창민, 박상원, 도지원, 김희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