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미니 앨범 ‘MAD’…가온-한터 주간 앨범 차트 정상

박슬기 기자|2015/10/09 13:00

갓세븐/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의 새 앨범 '매드(MAD)'가 한터, 가온차트의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8일 발표된 가온차트에 따르면, 갓세븐의 'MAD'는 2015년 41주차 앨범 차트(9월 27일~10월 3일)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 한터차트의 주간 음반 차트 및 6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지난 9월 29일 발표된 'MAD'는 발매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MTV '더쇼 시즌4'에서 신곡 '니가 하면'으로 1등 트로피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