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세계적 한류 개그팀 ‘옹알스’의 언어문화 개선 특별공연
이상선 기자|2015/10/18 09:34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한류 개그팀 ‘옹알스’가 마임, 저글링, 성대모사 등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바르고 고운 말 쓰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이다.
‘옹알스’는 ‘세계 공통어는 영어가 아닌 웃음이다!’를 내세우며 일본, 중국, 영국, 호주 등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코미디 그룹으로 관람객들에게 유쾌하고 교육적인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