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아인 ‘대세남과 청룡이 만났을 때’ (청룡영화제)
이상희 기자|2015/11/27 00:10
2015년 마지막 영화 시상식인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1963년 출범했다.
올해는 영화 ‘암살’이 총 11개 부문에서 12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바짝 쫓아 ‘베테랑’이 10개 부문, ‘사도’가 9개 부문 10개 후보, ‘국제시장’이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추는 김혜수와 유준상의 진행 아래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지며, 시상식 전 과정은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