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포토]남의철 ‘선전했지만 마이크 데라토레에 석패’

조준원 기자|2015/11/28 21:42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N79)'이 열렸다. 추성훈, 김동현, 벤슨 헨더슨 등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이터들이 출전한다. 남의철과 마이크 데라토레가 혈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