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망언 “사라져 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선명한 11자 복근

이슈팀 기자|2015/11/30 07:04

레이양 망언 "사라져 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선명한 11자 복근

모델 레이양이 '복면가왕'의 연예인 판정단으로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과거 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레이양은 자신의 SNS에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 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복근이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비키니 하의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레이양의 군살 없는 11자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