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 유치장 갇힌 소유진 걱정…권오중 직접 만나 합의 시도
장민서 기자|2016/03/20 09:27
'아이가 다섯' 안재욱 유치장 갇힌 소유진 걱정…권오중 직접 만나 합의 시도/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유치장에 갇힌 소유진을 위해 권오중을 직접 만났다.
19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유치장에 갇힌 안미정(소유진)을 걱정하는 이상태(안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 안미정은 양육비를 주지 않는 전 남편 윤인철(권오중)의 차를 훔친 죄로 유치장에 들어갔다.
이상태는 안미정에게 직장과 가정은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하면서도 안미정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상태는 안미정을 위해 직접 윤인철을 만나 합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