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국악토크콘서트 ‘풍류톡’ 21일 안양아트센터서 공연

엄명수 기자|2016/04/07 15:11
국악인 오정혜 /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우리의 전통예술인 국악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2016 국악 토크콘서트 ‘풍류톡’이 21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

국악인 오정해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풍류톡’은 젊은 유망 국악인의 참신한 무대와 이를 소개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풍류톡’은 2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5일, 10월 13일, 12월 15일 등 4차례에 걸쳐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