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여전히 부끄럼 많이 타는 28세 이종석”

디지털뉴스팀 기자
2016/05/03 02:36

배우 이종석이 근황을 전했다. /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부끄럼 많이 타는 이종석(28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주황색 니트 티셔츠를 입고 아래로 고개를 숙인 채 쑥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종석은 최근 중국에서 석 달간 매진해오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 촬영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어 한효주와 연기 호흡을 맞출 MBC ‘더블유’로 국내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더블유’는 현재 방영 중인 ‘굿바이 미스터블랙’ 후속 ‘운빨로맨스’에 이어 오는 7월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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