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 재혼 결심…시청률 급상승

배정희 기자|2016/05/30 08:44
'아이가 다섯' 시청률
 '아이가 다섯' 시청률이 다시 상승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0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9회가 기록한 24.8%에 비해 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아이가 다섯은 지난 15일 자체 최고 시청률 31.0%를 기록한 뒤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아이가 다섯'에서는 결혼을 결심하는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옥중화’는 18.7%를, '가화만사성'은 16.5%를 기록했고,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1%를, '미녀공심이'는 11.2%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