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들에게 인권은 없었다 ‘장항수심원’... 빠져나갈 수 없었던 20여 전 그곳

백수원 기자|2016/07/25 00:00
 [카드뉴스] 그들에게 인권은 없었다 ‘장항수심원’... 빠져나갈 수 없었던 20여 전 그곳

가족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사회에 버려졌습니다

‘빠져나갈 수 없었던 지옥의 섬’에 내몰렸던 사람들...

과거와 현재가 여전히 슬픈 연결고리처럼 공존하는 ‘장항수심원’ 원생들 이야기입니다. 

디자인: 김경희kyongyi@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