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업체 ‘이지모바일’ 가입자수 60만명 돌파
박지은 기자|2016/10/17 10:14
알뜰폰업체 이지모바일의 누적 가입자수가 60만명을 돌파했다.
이지모바일은 17일 2004년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 이래 누적 가입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지모바일은 군 장병, 장병 가족 등에 혜택을 주는 ‘이지톡’(EG Talk) 요금제와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에 중국어 어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어학 요금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도균 이지모바일 대표이사는 “향후 합리적 요금제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알뜰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모바일은 17일 2004년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 이래 누적 가입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지모바일은 군 장병, 장병 가족 등에 혜택을 주는 ‘이지톡’(EG Talk) 요금제와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에 중국어 어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어학 요금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도균 이지모바일 대표이사는 “향후 합리적 요금제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알뜰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