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남기투쟁본부 “경찰의 영장 강제집행 온 몸으로 막겠습니다” 김병훈 기자|2016/10/23 16:43 KakaoTalk_20161023_1605203291 23일 낮 12시 50분께 고(故) 백남기씨 유족·투쟁본부 측이 경찰의 부검영장(압수수색검증영장) 강제 집행 시도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김병훈 기자rsecreth@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