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 GS칼텍스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박지은 기자|2016/12/22 09:54
자동차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카닥이 GS칼텍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카닥은 GS 칼텍스의 오프라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입차 메인터넌스(경정비) 서비스인 카닥 테크샵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카카오와 GS칼텍스를 전략적 파트너로 확보했다는데 의미를 더한다.
이준노 카닥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카닥의 사업 노하우에 카카오와 GS칼텍스의 온·오프라인 자산 및 경쟁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O2O 서비스의 결실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카닥은 GS 칼텍스의 오프라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입차 메인터넌스(경정비) 서비스인 카닥 테크샵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카카오와 GS칼텍스를 전략적 파트너로 확보했다는데 의미를 더한다.
이준노 카닥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카닥의 사업 노하우에 카카오와 GS칼텍스의 온·오프라인 자산 및 경쟁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O2O 서비스의 결실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