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국가 부르는 태영호 전 북한 공사

이병화 기자|2017/01/17 16:36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회의 역할 초청 좌담회'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