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행가방·입던 속옷…’ 추억에 양심까지 두고 떠난 ‘유커’ 장슬기 기자|2017/02/14 09:44 111111111111 [카드뉴스] 한국을 가장 많이 찾는 외국인 관광객 '유커'내수를 살려주는 그들이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반갑지 않은 이유! 장슬기 기자seulgyy@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