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교실을 ‘왕따 왕국’으로 만든 교사의 최후

장슬기 기자|2017/02/15 10:14

[카드뉴스] "A가 오늘도 숙제를 안 해왔구나" 

"B야, 또박또박 말해야지"


여기까지는 흔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의 모습입니다.


"오늘부터 A·B는 '1일 왕따'"

아이들을 가르치는 담임교사의 입에서 나온 황당한 단어 '왕따' 무슨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