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 세계는 ‘등급’으로 통합니다” 장슬기 기자|2017/02/18 00:00 111111111111 [카드뉴스] "결정사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등급이 없더라"(이영자) "난 5등급이었다. 제일 낮은 등급이었다. 너무 기분 나빴다"(김숙)모 예능에서 나눈 두 언니의 대화, 이거 나만 불편해?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장슬기 기자seulgyy@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