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선열 뜻 받들기 위해서 화합과 통합 필요”(속보)

허고운 기자|2017/03/01 10:40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1일 제98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선열들의 뜻을 받들기 위해서는 화합과 통합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 3·1운동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과 통합의 위대한 정신을 받들어 지금의 위기를 넘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