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현장영상] 롯데 ‘형제의 난’ 신동빈-신동주, 법원에서 만난 가깝고도 먼 형제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

이홍근 기자|2017/03/20 19:02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