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재판 출석

김범주 기자|2017/03/20 14:53
20일 오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비리 사건의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김범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