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도착한 신동주

이병화 기자|2017/03/20 18:06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권 승계 비리 혐의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