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리스틴 임나영 ‘(주)결경이 하트가 더 크네!’

이상희 기자|2017/03/22 17:17
프리스틴 주결경과 임나영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데뷔 앨범 ‘HI! PRISTI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과 주결경이 합류한 프리스틴은 밝고 선명하다는 뜻의 프리즈매틱(Prismatic)과 결정 없는 힘이라는 단어 엘라스틴(Elastin)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10명의 소녀들의 매력을 합쳐 최고가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위 우(WEE WOO)’는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떨리는 마음을 앰뷸런스 소리에 비유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