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희 ‘바다 이모 결혼식에 빠질 수 있나’

이상희 기자|2017/03/23 14:43
기태영-유진의 딸 로희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열린 S.E.S 바다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바다의 신랑은 9세 연하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해 성당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바다는 그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한편 바다는 결혼식 후 하와이로 약 열흘간의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