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잇살은 안 빠져요” - 핑계가 아닌 진짜인 이유 장슬기 기자|2017/04/13 00:00 11111111111 [카드뉴스] "예전이랑 먹는 양은 똑같은 데 살은 더 쪄요"중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청객 '나잇살''핑계'가 아닌 '일리'있는 말?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장슬기 기자seulgyy@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