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뮤지컬 ‘올 댓 재즈’ 숨막히는 무대

정재훈 기자|2017/05/17 15:56
창작 뮤지컬 '올댓재즈' 프레스콜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올 댓 재즈'는 연인 류현우와 한수연이 헤어지고 난 5년 후 뉴욕에서 각각 안무가와 방송국 다큐PD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유명 안무가 '류현우' 역에는 조지훈·지인규·박성우가 출연하며 다큐PD '한수연' 역은 권준영·김서영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