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강호 ‘명품 배우 미소’

이상희 기자|2017/06/20 11:23
배우 송강호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