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금융권 모바일 플랫폼 성공전략은'이란 주제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핀테크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패널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래 플래텀(스마트업 미디어) 대표, 김성엽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부 부장, 박형주 KB국민은행 스마트전략부 부장, 오정근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 고정현 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 본부장, 고용철 신한은행 써니뱅크 운영부 부장, 곽영기 IBK기업은행 기업핀테크채널부 부장, 이봉의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
송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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