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넘사벽 비키니 자태 ‘명불허전 몸매깡패’

디지털뉴스팀 기자|2017/07/15 21:51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넘사벽 비키니 자태 '명불허전 몸매깡패'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2 ㅎㅎ"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있다. 특히 오윤아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 역을 맡았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